[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민정이 나이와 관련된 충격일화를 전했다.
서민정은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북해도 여행을 함께했다.
서민정은 1979년생으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동안 중 한 명이다. 이날 패키저들도 서민정의 동안미모를 치켜세우나 그녀가 겪은 일화는 충격적이었다.
서민정은 “전에 어떤 분이 ‘어머 동안이시네’ 하면서 오시더니 ‘한 50살 됐죠?’라 물으시더라”며 굴욕일화를 전했다.
이에 패키저들은 “누가 그러던가. 내가 가서 혼내주겠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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