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마이틴 멤버 송유빈이 유쾌하고 강렬한 멋을 낸다.
송유빈이 UMAX(유맥스)가 제작한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다. 7일 공개된 사진에서 송유빈은 교복을 입고 개구쟁이로 분했다.
‘로스타임 라이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앞둔 이들이 추가로 이승 시간을 받고 마지막 기회를 어떻게 살아내는지를 관전하는 감성 로맨스 판타지 극이다. 송유빈은 주인공 김유건 역을 맡았다.
‘더 라스트 찬스’는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11시 UMAX와 MBN를 통해 UHD, HD 동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U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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