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52주째 1위를 기록 중이다.
23일 아이돌차트 측은 3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만 26921명의 참여를 받았다. 최다득표자로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분쟁 상황에 대해 법적 논쟁으로까지 가게 돼 매우 안타깝다. 아껴주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이번 사태가 하루 빨리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5527명), 뷔(방탄소년단, 29529명), 정국(방탄소년단, 15857명), 라이관린(14263명), 하성운(14141명), 박우진(13276명), 진(방탄소년단, 10314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653명), 황민현(뉴이스트, 5913명)이 상위권에 올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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