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교통방송 사옥에서 열린 tbs 골목상생 프로젝트 ‘홍석천의 Oh! 마이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홍석천, 줄리안이 출연하는 ‘홍석천의 Oh! 마이로드(홍석천의 오! 마이로드)’는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살리기를 목표로 홍석천과 줄리안이 경리단길 상인, 건물주 등과 함께 ‘착한 건물주 운동’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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