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류준열이 ‘트래블러’의 일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시다. 기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캐리어에 걸터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런던을 여행 중인 그는 트렌치코트에 편안한 운동화로 트래블러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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