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편애중계’가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편애중계’ 중계진은 최근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화요일 밤에서 금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겼다”고 발표했다.
‘편애중계’ 제작진은 “화요일에서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기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에너지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 일주일간 쌓인 피로를 웃음으로 풀 수 있게 시청자들을 응원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에 공개된 돌싱남(돌아온 싱글 남자)들의 미팅 중계 2탄은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편애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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