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남다른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현정의 소속사 측은 팬카페를 통해 “이틀 전 고배우님 셀카”라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의 수수한 모습으로,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지만 아기 같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고현정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무작정 걸어 다닌다. 매일 2시간 반씩 걷는다. 걸어 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아기피부로 유명한 고현정은 자신이 발간한 책을 통해 ’15분 세안법’을 공개하며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15분 동안 정성스레 클렌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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