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김과장’ 1년 후 준호의 변신이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최종회에서는 22시 56분이 최고의 1분에 올랐다.
해당 장면은 국선 변호사로 변신한 준호의 1년 후 모습이 담긴 장면. 최고의 1분은 시청률 20.44%를 기록했다.
‘김과장’ 마지막회에서는 죄갑슬 치르게 된 박현도(박영규)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1년 후,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 김성룡(남궁민), 국선 변호사가 된 서율(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17.2%를 찍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