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경규가 첫 정글사냥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이경규는 장어낚시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광이다. 뉴질랜드 낚시에 도전한 이경규는 좀처럼 입질이 없는데 초조함을 나타냈다.
여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나서며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처음이다. 이게 뭐라고”라고 한탄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냇다.
한편 김병만과 마이크로닷 역시 장어낚시에 도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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