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아버지와 서정희의 인연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백조클럽’에서는 감독 서장훈이 서정희, 김성은, 오윤아, 성소, 왕지원과 만났다.
이날 서장훈은 멤버들과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서정희에게 “8~90년대 의류브랜드 모델을 하지 않았느냐. 누님을 캐스팅해서 모델을 시키신 분이 저희 아버지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자신의 아버지가 ‘서 전무’라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안부 좀 전해달라. 잊혀져가던 저를 다시 모델로 시켜주신 분”이라고 서장훈 아버지와 인연을 공개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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