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박나래가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색다른 도전을 즐긴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미국 LA 머슬비치를 찾았다. 이때 한 근육맨을 만났다. 그리고 아크로바틱을 배웠다.
박나래는 내친김에 ‘더티댄싱’ 동작까지 도전했다. 무리없이 성공하며 현지인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한편 박나래는 잭 블랙과도 마주쳤다. 그러나 존재감을 어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나래는 “짧은 영어 탓”이라고 아쉬워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내 방 안내서’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