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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폿@프듀48] “절실한 천표” 韓日 연습생, 베네핏에 또 울고 웃는다

박귀임 기자 조회수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프로듀스48’ 그룹 배틀 평가의 결과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또 다시 베네핏에 울고 웃는 연습생이 탄생할 전망이다.

6일 방송될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그룹 배틀 평가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그룹 배틀 평가 결과와 온라인 투표 순위를 합산, 1등부터 58등까지만 다음 단계로 올라설 수 있다. 이에 모든 연습생은 우승에 절실한 상황.

그룹 배틀 평가에서는 이미 반전이 있었다.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을 커버한 2조(강다민, 김나영, 아라마키 미사키, 야부키 나코, 윤은빈, 쿠리하라 사에)가 승리, 멤버 전원이 1천표의 베네핏을 가져간 것. 2조의 우승에는 야부키 나코가 330점을 받은 것이 컸다. 이에 1조(왕크어, 무토 토무, 손은채, 나가노 세리카, 야마다 노에, 이치카와 마나미)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제 14팀의 그룹 배틀 평가 무대가 남았다. 특히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커버한 팀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1조(나고은, 시로마 미루, 안유진, 장원영, 최예나, 혼다 히토미)가 순조롭게 무대를 진행한 반면, 2조(권은비, 김민주, 김초연, 모토무라 아오이,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가 리허설 중 센터 교체의 가능성을 암시했기 때문.

이외에 레드벨벳 ‘피카부’, 트와이스 ‘우아하게’, 블랙핑크 ‘붐바야’ 등의 그룹 배틀 결과도 마찬가지. 이미 연습부터 쉽지 않은 소통과 문화의 차이가 드러난 만큼 무대의 완성도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틀에서 우승해야만 천표의 베네핏을 가질 수 있고,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베네핏의 영광을 안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어떤 연습생이 주목받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프로듀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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