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우에노 주리가 동료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의 생일을 축하하며 SNS로 근황을 전했다.
우에노 주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굿닥터’의 주인공 후지키 나오히토의 생일을 축하한 일사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우에노 주리는 후지키 나오히토와 큐브 모양의 케이크 앞에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오늘 7월 19일은 후지키 씨의 생일. 큐브에 자신 있는 후지키 씨라서 큐브 케이크”라고 소개하며 후지키 나오히토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우에노 주리는 “그리고 22:00부터 ‘굿닥터’ 2화가 방송됩니다”라고 드라마 홍보도 덧붙였다.
우에노 주리는 한국 드라마 ‘굿닥터’를 원작으로 한 후지TV 목요 극장 ‘굿닥터’에 출연 중이다. 일본판 ‘굿닥터’는 12일 1화가 1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예고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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