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최선희 프로그래머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제를 소개하고 있다.
안소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산악,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국제영화제로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 간 울주군 움프 시네마, 알프스 시네마, 신불산 시네마 등 영남 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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