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정승환의 4월은 어떨까.
정승환은 오는 4월 18일 미니 2집 음반 ‘안녕, 나의 우주’를 발매한다. 새 앨범 ‘안녕, 나의 우주’는 수많은 타인 중 새로운 세계와의 조우를 다양한 감정선으로 표현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앨범 타이틀 아래 타이틀곡 및 자작곡을 포함해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정승환의 독보적 감성과 탁월한 가창력은 또 한 번의 성장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정승환은 지난 해 2월 정규 1집 ‘그리고 봄’을 발매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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