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네버랜드의 정체는 데뷔 24년차 배우 황동주로 드러났다.
28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걸리버에 도전장을 내민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3조에선 초콜릿 공장과 네버랜드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달달한 보이스와 하모니로 귀를 사로잡은 두 사람.
이날 대결에서 초콜릿 공장이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네버랜드가 솔로곡 ‘묻어버린 아픔’을 열창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데뷔 24년차 배우 황동주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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