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4일 화요일 아침 8시에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출연해 ‘신체나이 ‘-1’ 프로젝트’코너를 함께하며 체중을 ‘-1’ 시키는 새해 다이어트 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40대 늦은 나이 출산 후 급격하게 살이 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특히 연하 남편이 자신의 날씬했던 시절 사진을 벽에 걸어둔 것이 큰 자극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번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원미연만의 다이어트 비법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체중 12kg, 체지방 10kg를 감량해 요요 없는 ‘중년 몸짱’으로서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만큼 그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