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유승호가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가 촬영장에 보낸 간식차에 감격했다.
유승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오늘 무슨 일이야…스토리제이컴퍼니 감사합니다. 어두워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엔 간식차 앞에서 두 팔을 들고 환호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간식차에는 “대배우 유승호와 ‘메모리스트’를 응원합니다”라는 멘트가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호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초능력 형사 동백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유승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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