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추성훈과 김동현이 카레왕 한판 승부를 펼쳤다.
23일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선 추성훈과 김동현의 카레왕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추성훈은 야채카레를, 김동현은 고기카레에 도전했다.
야채카레를 만드는 아빠를 위해 사랑이는 심부름을 하며 보조셰프로 활약했다. 이에 김동현은 “서러워서 장가가야겠다”고 푸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에겐 몽골소녀 미키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추성훈은 카레를 오랫동안 저으며 정성들여 카레만들기에 임했다. 드디어 몽골친구들과 추블리 패밀리의 맛평가가 펼쳐졌다. 결국 큰 표차이로 추성훈의 카레가 승리했고 추사랑은 승리의 포효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추블리네가 떴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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