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민이 12년 공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민은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 12년차. LA로 생활을 시작하며 김민은 자연히 배우활동을 접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름이 종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데 대해 김민은 “친구들이 얘기를 해줘서 알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지금은 알아봐주시면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민이 12년 공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민은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 12년차. LA로 생활을 시작하며 김민은 자연히 배우활동을 접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이름이 종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데 대해 김민은 “친구들이 얘기를 해줘서 알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지금은 알아봐주시면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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