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개그계 최고 손맛을 가리는 요리대결이 성사됐다.
2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박나래 대 이국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방영 3주년을 맞아 이번 ‘냉부’는 최초의 팀 대결이 펼쳐질 예정. 여기에 안정환 대 김성주의 MC대결도 예고됐다.
또 하나의 빅매치는 바로 게스트 박나래와 이국주의 대결이다. 이들은 개그계를 대표하는 요리고수.
대결을 앞두고 두 여성의 신경전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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