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송은이 사단이 일산 꼬막집과 자동차극장을 방문했다.
25일 JTBC ‘밤도깨비’에선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일산의 꼬막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일산의 핫플레이스인 간장양념꼬막집에 입성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맛에 감탄하는 멤버들. 꼬막 볶음밥까지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볶음밥까지 먹으며 “이거 안먹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강동원을 만나러 간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의혹의 시선을 보였다. 알고보니 송은이가 데려간 곳은 또다른 핫플레이스인 야외 자동차 극장이었다. 자동차에 앉아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를 관람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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