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새 신부 미나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4일 KBS2 ‘살림남’에선 미나 부부가 출연했다.
여느 때처럼 미나는 아침부터 운동 삼매경 중인 모습이었다. 그녀는 타이트 한 운동복 차림으로 47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 시각 류필립은 테라스에서 보약을 달이는 중이었다. 연상의 아내 미나를 위한 것. 이에 미나는 “자기야, 대박. 고마워”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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