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에릭남이 싱가포르 페스티벌에 오른다.
7일 CJ ENM 측은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Indoor Stadium)서 개최된다. 에릭남은 한류 페스티벌 ‘Hallyu Pop Fest 2018’에 호스트 및 아티스트로 참가한다”고 전했다.
에릭남은 대한민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행사의 호스트를 맡는다. 3일 동안 MC를 보며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 또 이브닝 콘서트의 모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에릭남은 ‘Hallyu Pop Fest 2018’에서 하이터치 및 그룹포토 이벤트 등에도 참여한다. 팬들과 가까이 만나며 시간을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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