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한승연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정헌수 연출, 황숙미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승연은 크림 컬러 원피스로 여신같은 미모를 뽐냈다. 바닐라 컬러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은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 등이 출연하는 ‘열두밤’은 ‘낯선 서울’의 특별함을 그려낼 新 여행 로맨스로 오는 12일 첫방송한다.
한승연 ‘킬힐 신고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
한승연 ‘여신같은 자태’
한승연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은 미모’
한승연 ‘러블리 햄토리’
한승연 ‘하트 뿅뿅’
한승연 ‘귀욤귀욤 미소’
한승연 ‘눈을 뗄 수 없어’
한승연 ‘성숙미 넘치는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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