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세영이 대왕새우 먹방에 도전했다.
20일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선 멤버들의 개인방송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막내 이세영은 먹방 개인방송에 도전했다.
이세영은 귀여운 동물 모자를 쓰고 등장, 귀여운 표정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제목은 “막뚱이가 먹어봤세영”이라고.
이어 이세영은 일반 새우보다 10배 크기의 블랙타이거 새우 먹방에 도전했다. 그러나 새우를 익히는 과정에서 우왕좌왕했고 결국 김지민의 도움을 요청했다.
좌충우돌 상황 끝에 이세영은 익힌 대왕세우를 입에 넣고 먹음직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는데 성공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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