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포레스트’ 강이한 군이 이승기 삼촌의 도움으로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승기 삼촌은 이한 군을 데리고 초등학교로 향했다.
이승기 삼촌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자전거와 이한이가 더 친해지게 도와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이한 군은 이승기 삼촌의 지도와 응원으로 혼자서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이한 군은 코너도 시원하게 돌며 자전거 타기를 마스터했다.
이승기 삼촌은 칭찬은 셀프라며 지도를 잘한 자신의 실력을 자찬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리틀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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