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명세빈이 우아한 매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명세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엔 브런치. 가을엔 뉴욕인데 뉴욕을 생각나게 하는 곳. 뉴욕엔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야외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브런치를 만끽 중인 모습. 블랙 수트 차림의 그는 4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사진에선 테리어 종의 강아지와 함께하며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명세빈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명세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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