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데뷔 6주년을 자축하며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찬혁은 6일 자신의 SNS에 “6♥”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거울셀카를 찍거나 6주년 기념 케이크를 들고 있는 등 행복해 보이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사람들은 “6주년 축하해요”, “오래오래 함께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013년 SBS ‘K팝스타 2’에서 최종 우승,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2014년에 데뷔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해 9월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를 발매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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