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김종국부터 김희철까지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이 이상민의 새 집으로 총집합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세 번째 이사를 한 이상민의 새 집 집들이를 위해 탁재훈, 임원희, 박수홍, 김종국, 김희철이 방문한다.
이날 김희철은 통 큰 집들이 선물을 준비해 감동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그러나 탁재훈의 무차별 디스가 이어지자, 녹화장에서는 탁재훈을 향해 “너는 부티 났었냐”는 울분을 통하는 사연이 발생한다.
또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이 단체로 이상민에게 “너 이 정도면 구속(?)이야!”라고 격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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