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영탁이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9일 ‘선녀들’ 제작진은 이같이 밝히며 “오는 10일 ‘선녀들’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방송분은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탁은 ‘영조와 정조가 사랑한 왕의 남자’ 특집에 출연해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영조, 정조 시대로 역사 탐사를 떠난다.
제작진은 “촬영을 앞두고 영탁이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고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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