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5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전히 예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갈색으로 태운 피부도 돋보인다. 아역배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여전해” “악동 벗었나” “작품 언제 하나요?” “어린 시절 얼굴 그대로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추억의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할리우드 악동 이미지도 빼놓을 수 없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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