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렇게 귀여운 킹스맨이 있었다니.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2 ‘더 유닛’에 출연 중인 그룹 아이엠 멤버 기중이 센터의 위엄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미션곡 ‘마이 턴’, 두 번째 미션곡 ‘줄리엣’에서 1등,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브루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에서 킹스맨으로 변신해 주목받았다.
기중 측은 “‘더유닛’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시켰다. 특히 킹스맨이 된 기중은 기존 막내의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KBS2 ‘더 유닛’의 2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온라인 사이트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야마&핫칙스(Yama&Hotch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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