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와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케이티 홈즈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마더스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는 함께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붕어빵 미모가 돋보인다. 케이티 홈즈의 경우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수리 여전히 귀엽다” “두 사람 늘 행복해 보여”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케이티 홈즈는 2006년 톰 크루즈와 결혼했다. 톰 크루즈와의 사이에서 딸 수리 크루즈를 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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