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JBJ가 컬러풀 여섯 비주얼을 뽐냈다.
9일 JBJ 측은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노태현, 김상균, 김용국, 켄타, 권현빈, 김동한까지 다른 색으로 비주얼을 부각시켰다.
JBJ의 새 타이틀곡 ‘꽃이야’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상큼하면서도 훈훈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
JBJ는 오는 17일 오후 6시 ‘트루 컬러즈’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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