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 토마스 맥도넬이 숙취해소음료와 피자호빵을 맛봤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토마스 맥도넬이 숙취해소음료와 피자호빵에 극과극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앤디는 전날 술을 마친 토마스를 위해 한약맛 숙취해소 음료를 건넸다.
이를 맛 본 토마스는 “형 그런 거 갖고 있지 마”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트로 향한 앤디와 친구들.
그곳에서 피자호빵을 시식한 토마스는 “맛있다”며 흡족해해 웃음을 안겼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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