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파라과이 친구들의 첫 목적지는 이태원이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파라과이 친구들의 한국여행이 공개됐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다가도 흥겨운 노래가 나오면 파라과이 친구들은 열정의 댄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남미의 그루브’를 증명했다.
이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이태원이다. 파라과이와는 다른 도시풍경에 이들은 작은 골목 하나하나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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