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KBS 디지털서비스국 박기현 팀장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북카페에서 열린 KBS-모모콘 웹 예능 ‘모모문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은하, 유주, ‘라붐’의 솔빈, ‘사우스클럽’의 남태현 등이 출연하는 ‘모모문고’는 책을 모르는 모모세대(모바일세대)에게 아이돌이 직접 선택한 교양도서를 본인이 직접 읽어주는 웹 인문예능으로 30일 유튜브, 네이버TV, KBS 플랫폼 등을 통해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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