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3년 만에 만난다. 무공해 발라드, 무공해 감성, 무공해 산들이다.
B1A4 멤버 산들이 오는 6월 3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그룹이 아닌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산들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산들만의 감성을 담을 예정.
산들은 2016년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그렇게 있어 줘’를 통해 ‘무공해 발라더’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산들은 이번 컴백과 함께 오는 6월 29일과 30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산들 콘서트 [바람숲]’을 개최한다. 데뷔 후 국내에서 여는 첫 번째 솔로 단독 콘서트다.
동시에 산들은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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