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해외 유명 토크쇼에서 남다른 입담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세븐틴은 지난 8일 오전(현지 시간) 진행된 미국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출연했다.
3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Good Day New York’은 세계 저명 인사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FOX5 채널의 간판 모닝 토크쇼로 세븐틴은 출연 확정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K-POP SUPERSTARS’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세븐틴은 이들의 독특한 구성인 3개 유닛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를 끌어냈다.
더해 세븐틴은 이번 북미 공연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월드투어 ‘ODE TO YOU’ 북미 공연은 10일 뉴어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특히 19일 LA 공연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 이에 전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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