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PM 준호가 치명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2PM 준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준호는 이너 없이 화이트 컬러 재킷을 걸치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잘생김 넘치는 준호의 비주얼에 세련미 넘치는 재킷의 조화가 여심을 흔든다. 짐승돌의 남성미 넘치는 매력과 준호의 귀공자풍 비주얼이 더해진 사진에 팬들은 “와 미모 무슨 일이야” “너무 섹시해요”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달 정규 7집 ‘MUST’ 및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표했다. 또한 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배우로도 안방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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