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1주년을 맞아 다시 모였다.
지난 8월 3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그린달빛 1주년파티 멋진배우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태항호, 안세하 등과 포즈를 취하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졌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지난해 8월 22일에 첫방송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홍석천, 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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