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전소미가 3개 국적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전소미가 3개 국적의 소유자라는데 주목했다. 그녀의 국적은 대한민국과 캐나다 그리고 네덜란드다.
이에 전소미는 “할아버지가 네덜란드 분이시고 아버지는 캐나다 분이시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한 냉장고를 기대해도 될 거라며 “셰프 분들이 가장 행복하신 냉장고가 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