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018년 송년을 앞두고 기업 연말 시상식과 강연, 송년회 MC 섭외 1순위로 자리를 잡아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권영찬은 최근 가을을 맞이해서 전국 강연 콘서트를 가지며 큰 인기를 얻었다.
권 교수는 지난 2일에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진행하는 ‘마음 해피 And You’ 감정노동자를 위한 ‘공감, 배려, 치유’ 콘서트에서 인기가수 소유와 함께 콘서트 형식의 토크 쇼 MC를 맡았다.
또 지난 6일 킨텍스 홀에서 개최된 ‘2018 제3회 대한민국 컨택센터 페스티벌’의 1부 MC를 맡아서 우리나라의 대표 감정노동자인 전화 상담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 8일에는 KC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KC대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꾸고 행동하고 실천하면 그 꿈은 나의 가까운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가슴에 동기부여와 꿈을 구체화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9일에는 식약청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초대를 받아서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2019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전국투어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말과 12월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업의 송년회와 기업 시상식 모임에서 권영찬 교수는 송년회 MC와 행복재테크 강사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에서 백광 교수의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40~60분 동안의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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