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독보적인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렛츠락 페스티벌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김윤아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베레모를 매치, 독특한 개성을 뽐냈다. 46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 역시 돋보였다.
자우림은 지난 22일 펼쳐진 ‘2019 렛츠락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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