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이 오는 11월 완전체 컴백하며 특별한 데뷔 1주년을 맞이한다.
20일 빅톤 소속사 플랜에이 측은 “11월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타이틀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조만간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8월 청량한 느낌의 곡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11월 컴백에는 새로운 콘셉트로 나설 예정.
지난해 11월 데뷔한 빅톤은 이번 앨범 활동으로 데뷔 1주년을 자축한다. 그 사이 성장한 면모를 앨범을 통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빅톤은 20일부터 일본 프로모션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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