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노윤호가 돈을 모아서 예술학교를 짓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8일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에선 유노윤호가 권현빈, 루다와 함께 대화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권현빈은 “버는 돈에 비해 소박하게 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사실 꿈이 있다. 예술학교를 설립하고 싶다. 음악적인 예술학교를 설립해서 열심히 하면 우리나라 문화가 더욱 강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권현빈은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권현빈은 돈을 많이 벌면 슈퍼카 10대를 사고 싶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두니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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