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세계적인 모델 한현민이 워킹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한현민은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현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모델로 2018 서울 패션위크 당시 무려 24개의 쇼에 서며 그 저력을 입증한 바.
놀라운 점은 한현민이 워킹을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이다. 한현민은 “학원비사 비싸더라. 워킹을 유튜브로 배웠다”라는 고백으로 타고난 재능을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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