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주말사용 설명서’ 라미란과 이세영이 부산바다의 매력에 푹 빠졌다.
30일 tvN ‘주말사용 설명서’에서 프로주말러들은 부산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이날 주말러들은 고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달맞이 길의 끝 부산 바다에 인접한 숙소에 주말러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이세영과 라미란은 부산 밤바다의 정취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나아가 이들은 파자마파티를 진행, 한층 흥미진진한 시간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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