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여진구가 동생을 위한 복수를 했다.
19일 방송된 tvN ‘왕이 된 남자’에서 하선(여진구)은 신이겸(최규진)에게 동생을 위한 복수를 했다.
하선은 신이겸이 자신의 동생을 겁탈한 사실을 알고 불러모았다. 신이겸은 잘못을 빌었지만, 하선은 자자형(얼굴에 죄명을 문신하는 형벌)을 내렸다.
신이겸은 고통을 호소했고, 하선은 동생을 향한 복수를 제대로 했다. 하선의 강단있는 모습에 이규(김상경)는 깜짝 놀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왕이 된 남자’ 화면 캡처
댓글0